버거 쉑 Burger Shack

수제버거도 리츠칼튼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이곳, 버거 쉑(Burger Shack)은 넓은 파노라마 바다 전망이 훌륭한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알프레스코(야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가벼운 식사와 칵테일 한잔을 즐기며 여행 중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아주 좋다.

버거 쉑은 리츠칼튼 카팔루아 호텔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워낙 큰 부지 위에 세워진 리조트 호텔의 로비에서 바닷가쪽으로 한참 내려가야 도착한다. 아름다운 리조트를 보며 도보로 슬슬 내려가면 가슴이 탁 트이는 멋진 전망의 바닷가에 다다른다.

 

리츠칼튼 카팔루아 호텔

 

버거 쉑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는 비치 프론트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메뉴도 아주 간단하다. 버거와 쉐이크 중에서 고른다. 그리고 소프트 드링크와 맥주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다.

 

 

 

느듯하게 레스토랑을 거니는 하와이 야생닭이 눈에 띈다.  하와이에서는 어딜 가든지 이렇게 길에서 노느는 야생닭을 많이 볼 수 있다

 

 

 

 

귀여운 메뉴판위에 적힌 다양한 버거와 쉐이크 종류들!

 

이렇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쉐이크가 나온다. 달고 시원에서 시음을 중단할 수 없는 마력이 있다

 

 

이번에는 에피타이저 포케. 하와이에서 맛보는 참치무침은 신선하고 짭쪼롬하다.

 

 

 

 

 

 

 

 

 

with a beautiful oceanfront setting, this is an excellent spot for casual dining. Enjoy signature burgers with homemade sauces, tropical cocktails, and Hawaii made beers at alfresco style dining 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