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호텔- 다이아몬드헤드 타워 오프닝! The Ritz-Carlton Residences, Diamond Head Tower debut celebration

세계 최고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 리츠칼튼은 이름에서부터 무언가 있어보이는 명품으로서의 고품격이 느껴진다.  이 호텔에 들어가면 당연히 모든 것이 훌륭하겠지하고 기대 되는 서비스와 클래스가 예상되는데 하와이에서는 마우이섬에 이어 두 번째로 그리고 오아후섬에서는 처음으로 오픈한 리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호텔. 와이키키 지역에서 가장 새롭게 탄생된 호텔로 가장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오성급 럭셔리 호텔로 자리하게 된 멋진 곳이다. 리츠칼튼은 고층의 두 개 타워로 구성되어있는데 첫 번째 타워가 이미 오픈했고 오늘 그 두 번째 타워가 완성되어 오픈되며 그랜드 오프닝을 하고 여행업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날이다.

다이아몬드헤드 타워는 기존의 에바타워와 다르게 물결 무늬의 아름다운 외관을 하고 있으며 건물에서는 대도시의 화려한 시티뷰와 바다 그리고 마운틴까지 다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다이아몬트헤드 타워는 전체 245실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에바타워가 307실을 가지고 있어서 호텔 전체 5백실이 넘는 대형호텔로 자리잡았다.   모든 객실과 스위트 룸은 바다를 마주보고 태평양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주방 세탁기 및 건조기가 포함 된 주방을 갖추고있어 가정의 편의를 추구하는 세계 여행자에게 이상적이다